홍은희 유준상. 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홍은희 유준상 부부 가족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쏠렸다.
홍은희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가족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붙잡았다.
사진 속 두 아들은 아역 배우 뺨치는 외모를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둘째 아들의 에너지 넘치는 표정은 아빠 유준상과 매우 흡사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홍은희 유준상 아들, 엄마 아빠 얼굴 그대로” “홍은희 유준상 아들, 아역배우 뺨치는 귀여움” “홍은희 유준상 아들, 우월한 유전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은희는 2003년 3월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