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희 기상캐스터 "대학생 아냐? 풋풋한 청순 미모…최정 반할 만"

입력 2014-11-19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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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희 기상캐스터, 최정'

프로야구 SK와이번스 최정 선수의 예비신부 MBC 나윤희 기상캐스터가 주목받고 있다.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를 시작으로 방송에 입문했으며, 2011년부터 울산 MBC 기상캐스터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평소 단아하고 여성적인 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공개된 사진 속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여대생같은 풋풋함을 자아낼 정도로 청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정과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내달 14일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누리꾼들은 “나윤희 기상캐스터 미모, 최정 반할만 하네”, “나윤희 기상캐스터 청순미모다”, “최정 나윤희 기상캐스터 결혼 축하해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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