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GOT7), ‘시즌그리팅’ 옆집 소년의 풋풋한 상큼 매력 발산

입력 2014-12-05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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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남성그룹 갓세븐(GOT7)이 옆집 소년 같은 상큼한 매력으로 팬들 앞에 나타났다.

갓세븐(GOT7)은 12월 5일 정오‘GOT7 2015 Season's Greetings BOY NEXT DOOR’를 공개했다.

이들은 이번 시즌그리팅서 고양이, 강아지들과 함께 갓세븐 특유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무대에서의 그루브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꽃을 든 로맨틱한 모습부터 장난감 칼이나 베개 싸움을 하는 등의 활기차고 개구진 악동같은 모습까지 갓세븐(GOT7)의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갓세븐(GOT7)의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되는 시즌그리팅은 탁상달력과 데스크달력, 투명 포토카드와 엽서 등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그리팅은 매월 멤버들이 직접 손으로 쓴 숫자들로 채워져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갓세븐의 시즌그리팅은 12월 5일부터 예약판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JYP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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