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한방병원은 한국의 전통주를 테마로 인기 여배우들의 한방 미용치료법을 상품화하여 대상을 받았다. 광동한방병원의 최우정 원장은 “일본, 중국 여성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며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것이 인기의 비결인 듯 하다“고 밝혔다.
공모전 당선작은 한국의료관광통합플랫폼(www.visitmedicalkorea.com)과 우수서비스 홍보 팜플렛을 통하여 국내외에 소개할 예정이다.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obau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