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광희 인스타그램
광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신이야 여신. 채영이 누나랑 현진이 형이랑…오랜만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광희가 한채영 류현진과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겨 있다. 활짝 웃는 광희와 달리 류현진은 수트 차림으로 어색하게 미소 짓고 있다. 광희와 류현진 사이에 선 한채영은 ‘바비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 사람은 전날 방송된 ‘SBS 가요대전 SUPER5’에 참석했다. 한채영과 류현진은 이날 음원상과 앨범상을 시상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