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주인공 누나 역할…지금 보니 새롭네’

입력 2014-12-26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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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미국 유명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출연 과거가 새삼 관심을 끌었다.

채널 CGV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25일 오전 9시40분부터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방영했다.

특히 시선을 끈 장면은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출연 모습이었다. 할리우드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은 극 중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로 출연했다.

당시 14세의 나이였던 스칼렛 요한슨은 ‘나홀로 집에3’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흰 피부 등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출연 소식에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몰랐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이제 보니 그렇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놀라운 사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그대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언론인 출신 로메인 도리악과 비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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