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허리까지 파인 드레스…아름다운 과감함

입력 2015-01-26 11: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제니퍼 로렌스, 허리까지 파인 드레스…아름다운 과감함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파격 노출 드레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제니퍼 로렌스는 2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하이얏트 레전시 센츄리 플라자(Hyatt Regency Century Plaza)에서 열린 제26회 전미 제작자조합 시상식(Producers Guild Of America Awards)에 참석했다.

허리까지 과감하게 노출되는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고 나선 제니퍼 로렌스는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헝거게임’ 여주인공 답게 여전사다운 모습을 선사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기네스 펠트로 전 남편인 크리스 마틴과 결별 후 다시 재결합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TOPIC/SPLASH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