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아들 안리환과 함께 화보 참여 ‘비주얼 모자’

입력 2015-01-28 1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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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해설가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과 함께 화보에 참여했다.

28일 공개된 한 화장품 브랜드의 캠페인 화보에는 이혜원과 아들 안리환이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원은 세련된 블랙룩을 입고 도시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의 옆에 선 안리환은 깜찍한 슈트 차림으로 꼬마 신사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이혜원 안리환 모자의 화보 외에도 강인 조권 김지석 엄기준 이세은 이영은 등 대한민국 대표 스타 30인이 참여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울트라 러브 캠페인’을 더욱 널리 알리고 소비자의 동참을 이끌고자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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