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선정… 군살없는 몸매 ‘시선고정’

입력 2015-01-30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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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니나도브레브 페이스북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할리우드 여배우 니나 도브레브(26)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 올랐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 매체 레이브빈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선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는 니나 도브레브가 차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1위에 오른 니나 도브레브는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로 국내 팬들에게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배우 니나 도브레브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선정되며 그의 몸매도 시선을 끌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뽑힌 니나 도브레브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Absolutely the best way to get the day started’(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라는 글과 함께 요가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니나 도브레브는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는 엠마누엘 크뤼퀴가 차지했으며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선정됐다.

또한 올리비아 와일드가 6위, 스칼렛 요한슨이 7위에 올랐으며, 페넬로페 크루즈가 8위, 헤이든 파네티어 9위, 안젤리나 졸리가 10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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