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이 기대주 아드낭 야누자이(20)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일(이하 한국시각) 판 할 감독의 발언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판 할 감독은 "(야누자이는)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재능을 훈련과 경기를 통해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판 할 감독은 "선발 라인업은 내가 짜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이 스스로 짜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기 어렵겠지만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난 매일 같이 우리 선수들을 관찰하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눈다"면서 "이런 과정을 통해서 '좋아, 이 선수는 뛸 준비가 됐어'라는 확신이 들면 라인업에 올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판 할 감독은 "난 야누자이를 (포지션상에서) 후안 마타와 비교할 수밖에 없다. 지금이라면 야누자이를 라인업에 올리겠다"며 매주, 매일 선수들은 자신의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 이 이야기는 라다멜 팔카오, 마타, 야누자이 등의 선수들에게도 직접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선수들간에 경쟁은 항상 치열하고 이런 선수들을 관리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야누자이는 지난 2013년 10월 맨유와 5년 재계약에 성공하며 맨유의 미래로 각광받았다. 특히 뛰어난 발재간을 무기로 한 그는 등번호 11번을 부여받으며 '제2의 긱스'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다. 야누자이는 지난 시즌 35경기에 나섰지만 올 시즌에는 입지가 좁아지며 12경기에만 출전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겨울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파리 생제르맹(PSG)이 임대 이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판 할 감독은 이적 불가 의사를 내비쳤다. 이를 두고 데일리메일은 "일련의 상황들을 통해 팀 내에서 야누자이의 주가가 얼마나 떨어졌는지를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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