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클럽 컬처 매거진 더블링이 공개된 3월호 화보에는 니엘의 가장 편안한 상태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난기 어린 소년 같은 모습과 발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니엘은 촬영 당시 더블링을 통해 첫 번째 솔로 앨범에 대한 소감과 혼자 활동하는 것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 그리고 아티스트로서의 목표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의 인터뷰와 화보는 더블링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니엘은 최근 솔로곡 ‘못된 여자’를 발표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더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