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파랑새의 집’ 포스터. 사진제공|숨은그림미디어
2월21일 시작한 ‘파랑새의 집’을 기획하고 집필했던 최현경 작가가 건강상 문제로 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KBS는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박필주 작가가 7일 방송하는 5회부터 대본을 맡는다”며 “이야기 전개상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연기자 천호진과 최명길, 이준혁과 채수빈이 출연하는 드라마는 힘든 현실을 극복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다.
[엔터테인먼트부]
KBS 드라마 ‘파랑새의 집’ 포스터. 사진제공|숨은그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