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김현주, 주당 면모 “술 사러 가면 편의점 언니가…”

입력 2015-03-08 2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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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김현주

'섹션' 김현주가 주당의 면모를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배우 김현주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주는 "새벽에 편의점에서 술을 사곤 한다"라며 주당으로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주로 편의점에 가서 술을 산다. 주로 와인 같은 것을 산다"라며 "편의점 언니가 '되게 술 마시고 싶어 하는 애'인줄 알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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