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시아 테데스키, 비키니에 돋보이는 구릿빛 몸매

입력 2015-03-18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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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모델 알레시아 테데스키가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알레시아 테데스키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그물로 된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탄력있는 몸매를 뽐냈다. 누드톤 비키니 덕에 더욱 돋보이는 그녀의 구릿빛 피부가 매력적이다.

한편,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2013년 이탈리아 영화 ‘더 마피아 어카운턴트’(THE MAFIA ACCOUNTANT)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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