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정아름, 급이 다른 뒷태…화난 등근육 ‘눈길’

입력 2015-03-19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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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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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그가 보디빌더 대회에 나간 사진도 큰 관심을 받았다.

유면 트레이너인 정아름은 지난해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2014 올스타 클래식’비키니 부문에서 화려한 포즈와 탄력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디빌더들이 자연스럽게 보디빌딩 팬들과 공감하고자 마련된 '올스타 클래식'은 남자 올스타, 여자 비키니, 여자보디빌딩 피규어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여자 비키니 부문에는 권도예, 정아름, 고민수 등 19명이 참가했다.

한편, 정아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화제의 중심에 선 유승옥을 직접 언급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트레이너 정아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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