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더러버’ 오정세의 나쁜손.. 류현경 빛나는 쇄골

입력 2015-03-31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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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정세(왼쪽)와 류현경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CJ E&M센터에서 열린 '더러버'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다. '더러버'는 4월 2일 방송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 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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