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업체, 또 다시 선정성 논란… 비키니 입은 채 ‘경악’

입력 2015-04-06 09: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선정성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미국 햄버거 체인 칼스 주니어가 또다시 비키니 모델을 내세운 광고를 공개했다.

칼스 주니어 측이 최근 공개한 광고에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출신의 사라 삼파이오가 모델로 나온다.

해당 영상에서 사라 삼파이오는 얼음으로 만들어진 호텔 바에서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채 매운맛 버거를 섭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섹시한 몸매와 관능적인 포즈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칼스주니어의 광고는 킴 카다시안, 니나 아그달, 케이트 업튼, 샬럿 맥키니등 섹시한 배우들을 내세워 수위 높은 광고를 공개해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