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정, 야자수 심어진 이국적인 제주도 저택 공개

입력 2015-04-09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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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정이 자신이 살고 있는 제주도의 자택을 공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제주도 라스밤' 특집으로 꾸며져 이재훈, 이정, 방은희, 김숙이 출연해 제주도 라이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정은 제주도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정의 집은 야자수가 정원에 심어져 있어 이국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그밖에도 다락방 작업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거실과 주방은 넓은 평수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숙은 사진을 보며 "와~진짜 좋다"고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정의 호화로운 집에 놀란 MC들은 "혼자서 다 쓰는 것이냐"고 물었고 이정은 "그렇다"고 답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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