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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뒤에 용화랑 개리가 안 보이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석진과 유재석을 비롯해 하하 송지효 이홍기 정용화 그리고 개리가 자동차 안에서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SBS ‘런닝맨’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단체복 차림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용화 정일우 이홍기가 게스트로 출연한 ‘런닝맨’ 242회는 정일우의 활약으로 3인 팀(김종국 정일우 이광수)의 승리로 돌아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지석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