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릴리 베커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2일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릴리 베커를 초착했다.
얼룩 무늬의 비키니를 착용한 릴리 베커는 한가로이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는 등 해수욕을 즐겼다. 그러다 그만 비키니 상의가 흘러내려갈 뻔한 아찔한 상황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곧 비키니를 바로 잡는 등 매무새를 고쳤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