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BO 프로야구 중계’ 김주찬 ‘나 요즘 타격감 올랐는데~’

입력 2015-04-14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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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중계’ 김주찬 ‘나 요즘 타격감 올랐는데~’

1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KIA 이범호, 김주찬, 이종환, 강한울이 덕아웃에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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