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안재현 SNS 캡처
‘블러드 지진희’
‘블러드’ 지진희와 안재현의 뱀파이어 분장 셀카가 새삼 화제다.
지난 2월 안재현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Resident evil”, “blood” 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블러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지진희와 안재현의 모습이다.
극중 뱀파이어로 분하고 있는 지진희와 안재현은 하얀 피부에 뾰족한 송곳니 분장으로 섬뜩한 모습을 자아냈다.
한편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는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로 21일 밤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블러드 지진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