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탄탄한 복근에 놀라운 볼륨감 "서현진 굴욕감 느낄 만"

입력 2015-04-21 1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탄탄한 복근에 놀라운 볼륨감 "서현진 굴욕감 느낄 만"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식샤를 합시다2'에 출연중인 황승언이 파격적인 원피스로 볼륨감을 뽐낸 가운데, 황승언의 과거 탄탄한 복근 사진이 새삼 화제다.

황승언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사진 속 황승언은 몸에 밀착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바닥에 누운 채 복근 운동 중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조각이라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11자 복근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이날 혜림(황승언 분)은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원피스를 선보였다. 혜림의 놀라운 볼륨감을 본 수지 (서현진 분)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의 빈약한 가슴과 비교하며 굴욕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특히 혜림은 “여자들은 이래서 불편해”라며 가슴에 난 땀을 식히는 동작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볼륨감 대박”,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빵 터졌다”,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서현진에게 굴욕 선사”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