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수현, 영화 촬영 비하인드스토리 전해… “밥 때문에 스페인에서 오신 분도 있었다”

입력 2015-04-23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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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컬투쇼’ 수현, 영화 촬영 비하인드스토리 전해… “밥 때문에 스페인에서 오신 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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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에 배우 수현이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수현은 영화 촬영 현장 뒷이야기를 전했는데, 수현은 런던에서 ‘어벤져스2’ 촬영을 3개월 가량 진행했다면서 “밥을 정말 잘 준다. 배우 두 명당 한 대의 케이터링 트럭이 온다”고 전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수현은 “스페인에서 밥 때문에 오신 분도 있었다”며 “디톡스 주스가 케이터링 세트에 깔려 있기도 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어벤져스2’는 전 세계적으로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영화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이 벌이는 사상 최대의 전쟁을 그렸다.

수현은 ‘어벤져스2’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전공학자이며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닥터 헬렌 조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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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컬투쇼 수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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