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모중경 ‘놓쳐버렸다’

입력 2015-04-25 19: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모중경 ‘놓쳐버렸다’

25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몽베르 컨트리 클럽(파72ㅣ7,158야드)에서 KPGA 코리안 투어 시즌 개막전인 ‘제 11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총상금 4억원)’ 세째날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모중경이 8홀 버디퍼팅을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