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채정안, 유세윤과 19금 연기보니… 혓바닥으로 ‘헉’

입력 2015-04-29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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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NL코리아6’ 캡처

‘썸남썸녀 채정안’

‘썸남썸녀’ 채정안이 화제인 가운데 지난달 ‘SNL 코리아6’에서 보여준 코믹연기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채정안은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6’에 출연해 ‘커피프린스 1호점’을 패러디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졍안은 윤은혜가 열연했던 남장여자 고은찬 역을 연기했다.

채정안은 극중 카페 사장인 유세윤의 입에 묻은 크림을 닦아주면서 손가락으로 입술을 만졌다. 유세윤 역시 혓바닥으로 채정안의 손가락을 핥는 등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여 보는이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채연, 김지훈, 심형탁, 강균성, 윤소이, 이수경, 서인영까지 총 10명의 남녀 스타들이 출연하는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들의 ‘썸을 넘어 진정한 사랑 찾기’를 목표로 동고동락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썸남썸녀 채정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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