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정수, 30일 부친상

입력 2015-04-30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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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연기자 박정수. 사진제공|채널A

중견 연기자 박정수가 30일 부친상을 당했다.

박정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박정수 씨의 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신데, 어젯밤(29일)에 주무시다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 유족들이 충격에 빠진 상태”라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인 5월2일 오전 6시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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