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명 ‘무실점 역투’

3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포수 정범모가 6회말 1사 1루 KIA 최희섭 타석 때 마운드에서 물러나는 안영명을 격려하고 있다.

안영명은 올시즌 9경기에서 21과 1/3이닝 동안 투구 3승 1홀드와 평균자책점 2.11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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