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하시시박, 네 번째 손가락에 커플링 끼고 애정과시… ‘부러워’

입력 2015-05-08 14: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하시시박 인스타그램 캡처

‘봉태규 하시시박’

배우 봉태규 포토그래퍼 하시시박이 파격 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커플링 사진이 새삼 화제다.

올 초, 연인사이를 공식 인정한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봉태규와 함께 찍은 커플링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 사진을 게재해며 연인사이를 공식 인정,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은 패션지 MAPS 5월호를 통해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길거리 키스, 백허그 등 수위 높은 과감한 스킨십이 담겨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봉태규과 하시시박은 지난해 12월 송년회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통해 만났으며, 두 사람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봉태규 하시시박’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