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득남, 세 아이 엄마 됐다… ‘딸·딸·아들’

입력 2015-05-20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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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이요원 득남’

이요원 득남, 세 아이 엄마 됐다… ‘딸·딸·아들’

‘이요원 득남’

배우 이요원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요원이 지난 17일에 아들을 낳았다. 두 딸에 이어 셋째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고 전했다.

이요원은 지난해 5월 둘째 출산 이후 곧바로 셋째를 임신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이요원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에 힘쓰고 있다.

이요원은 둘째 출산 당시에도 출산 사실을 바로 알리지 않아 약 2개월 뒤에 알려졌던 바 있다. 소속사는 “사생활 부분은 노출하길 원하지 않아 출산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 씨와 화촉을 올렸다. 그는 이듬해 첫 딸을 낳았고, 이후 10년 만인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낳았다.

‘이요원 득남’ ‘이요원 득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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