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한식대첩3’ 현돈 PD, “한식대첩3는 확실히 업그레이드 됐다”

입력 2015-05-20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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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돈 PD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DMS 다목적홀에서 열린 올리브TV '한식대첩3'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한식대첩3'은 서울·경기,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제주, 북한까지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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