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미소의 소유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숨겨진 관능미를 드러냈다. 파리의 쿠튀르쇼 ‘크레이지호스 파리’무용수들과 함께 파격적인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뷔스티에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에 선 티파니는 완벽한 몸매로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 어려운 포즈로 거침없이 소화해 유연한 몸을 과시했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크레이지호스 파리’팀과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다.
티파니의 섹시한 매력을 담은 이번 화보는 ‘얼루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생생한 화보 현장을 담은 영상을 ‘얼루어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allurekorea.com)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allurekorea)을 통해 오늘 공개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얼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