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주찬 ‘유희관 허탈하게 한 홈런’

입력 2015-06-03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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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 ‘유희관 허탈하게 한 홈런’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3번타자 김주찬이 4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두산 유희관으로 부터 비거리 120미터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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