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관련 명언, 마더 테레사 수녀 명언 보니…‘역시 이타적’

입력 2015-06-04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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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연애의 발견’ 방송 화면 캡처, ‘이별 관련 명언’

이별 관련 명언, 마더 테레사 수녀 명언 보니…‘역시 이타적’

이별 관련 명언

세계 명사들이 전한 이별 관련 명언들이 알려졌다.

우선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잘 있거라! 우리가 언제 다시 만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라는 명언을 전했다.

마더 테레사 수녀는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라’고 말해 이타적인 면모를 과시했다.

소크라테스는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바 있다.

또한 데일 에반스는 ‘우리가 다시 만날 그 날까지 행복한 여정이 되기를./어떤 길은 기쁘고/또 어떤 길은 우울하니/그것이 의미 있는 길을 가는 방법이지/이제 기쁜 길을 떠나길’이라는 이별 관련 명언을 남겼다.

조지 앨리엇은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는 이별 관련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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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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