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메이크업 전 광대뼈와 이마에 ‘톡톡’

입력 2015-06-04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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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동아DB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메이크업 전 광대뼈와 이마에 ‘톡톡’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오늘(4일) 날씨가 맑고 무더운 가운데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의 가장 기본은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사용하는 것. 피부 기초화장 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눈 아래쪽 광대뼈와 콧등, 이마는 우리 얼굴 중 자외선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이므로 눈가부터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한다.

이때 백탁 현상 또는 뭉침 현상이 없도록 간격을 두고 톡톡 두들기듯 흡수시키며 발라주어야 제형이 자연스럽게 피부에 스며들게 된다.

한편 땀을 많이 흘리거나 외부활동을 즐긴다면 한두 시간마다 수시로 덧바르는 것도 좋은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이 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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