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5’ 손호영 “실제로 겪어보니 행복한 경험”

입력 2015-06-04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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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5’ 손호영 “실제로 겪어보니 행복한 경험”

가수 손호영이 렛미인 MC가 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 씨네씨티 M큐브에서는 황신혜, 손호영, 이윤지, 최희, 양재진 원장, 박현우 PD 등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블 채널 tvN '렛미인5'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손호영은 이날 '렛미인'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히면서 "실제로 겪어보고 행복한 경험을 하고 있다"며 "좋은 곳에서 촬영을 하게 돼서 요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렛미인’은 외모 때문에 육체,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는 여성들이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국내 최대 메이크오버 쇼로 오는 5일 일 밤 11시 30분 tvN과 스토리온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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