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는 3월 14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Onitsuka Tiger X Andrea Pompilio FALL/WINTER 2015-16 SHOW(오니츠카 타이거 X 안드레아 폼필리오 F/W 2015-16 쇼)’ 축하무대에 오른바 있으며, 이를 인연으로 최근 오니츠카 타이거와 인버튜를 진행했다.
오니츠카 타이거 측은 소나무에게 ‘올해 1월에 데뷔한 한국의 대형신인’이라는 찬사를 보냈고, 멤버들은 첫 해외 무대에 선 심정, 앞으로의 활동 목표 등의 속내를 드러내며 솔직하게 인터뷰에 응했다.
또한 소나무가 직접 오니츠카 타이거 의상을 입고 진행된 화보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소나무는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