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윤현민과 함께한 뉴욕 여행 인증샷 공개 ‘절친 인증’
‘정경호 윤현민’
배우 정경호가 윤현민과 함께한 뉴욕 여행 인증샷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정경호는 12일 오전 자신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여행 끝. 벌써 그립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호와 윤현민이 뉴욕의 브루클린 브릿지 위에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정경호와 윤현민은 2014년 11월 유럽 여행을 함께 한 바 있어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정경호와 윤현민은 지난 5월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정경호 윤현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