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류승완 감독이 직접 전하는 신작 ‘베테랑’

입력 2015-06-16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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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영상이 공개됐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16일 공개된 영상은 2010년 ‘부당거래’(276만), 2013년 ‘베를린’(716만)에 이어 신작 ‘베테랑’으로 돌아온 류승완 감독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와 촬영 현장을 담고 있다.

영상은 “‘베테랑’은 감당하기 힘든 범죄에 맞닥뜨린 베테랑 광역수사대가 끝까지 사건을 해결해 가는 이야기”라는 류 감독의 소개로 시작한다. 이어 “인물들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영화이기를 바랐다”는 연출 의도 등 류 감독의 이야기와 함께 펼쳐지는 최고 배우들의 활약은 각기 다른 새로운 변신과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베테랑 광역수사대로 분한 황정민, 오달수, 장윤주의 유쾌하고 환상적인 팀플레이, 안하무인 재벌 3세로 변신한 유아인과 오른팔 유해진의 모습, 여기에 폭주기관차 같이 속도감 넘치는 시원한 액션과 카체이싱 등의 볼거리는 류승완 감독과 최고 배우들의 호흡이 빚어낼 새로운 시너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리고 위트와 유머 넘치는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와 “‘베테랑’이 전하는 두 시간의 청량감이 200시간, 2000시간을 넘어서는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는 류승완 감독의 모습은 범죄오락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린다.

한국 범죄오락액션의 베테랑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 개성파 베테랑 배우들의 결합, 그리고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다채로운 활약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담아낸 영화 ‘베테랑’은 올 여름 개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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