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극찬한 ‘여수 개도 막걸리’… “섬 이름 걸고 만든 막걸리”

입력 2015-06-16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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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1박 2일’ 캡처’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극찬한 ‘여수 개도 막걸리’… “섬 이름 걸고 만든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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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가 MBC 다큐 스폐셜 ‘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가 극찬한 개도 막걸리가 새삼 이목을 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4월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데프콘과 팀을 이뤄 여수로 ‘주안상 특집’ 여행에 나섰다.

당시 여행 도중 여수의 개도 막걸리를 맛본 이연복 셰프는 “정말 맛있다. 서울에 사가서 지인들에게 선물 하고 싶다”며 극찬했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막걸리가 주스같다. 단맛과 상쾌함이 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각팀이 공수해온 막걸리로 품평회를 가지는 시간에도 이연복 셰프는 개도 막걸리에 대한 찬양을 이어가며 “섬 이름을 걸고 만든 막걸리”라고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1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 방송에서는 이연복 최현석 샘킴 등 대한민국을 ‘요섹남 시대’로 이끈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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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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