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현석 셰프, 대세 입증...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출처= SBS ‘힐링캠프’ 제공

‘힐링캠프’ 최현석 셰프, 대세 입증…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최현석 셰프’

‘힐링캠프’ 시청률이 최현석 셰프와 이연복 셰프의 효과로 상승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3.7%보다 2.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힐링캠프’는 셰프 특집으로 꾸며져 스타 셰프 이연복과 최현석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직접 일하고 있는 주방을 공개했으며 이어 MC들에게 직접 요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 시청률은 4.8%,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는 3.6%를 기록했다.

‘최현석 셰프’ ‘최현석 셰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