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손석희 인증샷 "똑같은 손모양에 단정한 자세…묘하게 닮았네"

입력 2015-06-19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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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손석희 인증샷 "똑같은 손모양에 단정한 자세…묘하게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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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 손석희의 '뉴스룸' 인증 사진이 19일 JTBC '뉴스룸' 공식 SNS에 공개돼 화제다.

사진에서 지드래곤과 손석희는 '뉴스룸' 스튜디오에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지드래곤과 손석희의 똑같은 손 모양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드래곤은 18일 손석희의 '뉴스룸'에서 빅뱅 리더로서의 음악관과 현대미술 전시회 '피스마이너스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같은 날 자신의 트위티를 통해 손석희 앵커와 함께 녹화한 소감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아직도 떨려 후덜덜. 손석희 앵커님과 함께 한 JTBC 뉴스룸 녹화. 잘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석희 앵커와 지드래곤의 녹화 현장이 담겨 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6월 ‘뱅뱅뱅’과 ‘WE LIKE 2 PARTY’가 수록된 미니앨범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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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드래곤 손석의 인증샷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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