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김제동 “무한도전 자체를 안 좋아한다” 폭소 유발

입력 2015-06-27 19: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김제동이 소개팅 제안에 난색을 표하며 불만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로맨스가 필요해' 편에서는 김제동의 집을 기습 방문한 유재석과 정형돈, 하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김제동에게 "소개팅을 맡겨달라"고 말했고, 김제동은 "안 한다"며 딱 잘라 말하고는 "난 '무한도전' 자체를 안 좋아한다. 스태프 하나하나를 안 좋아한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승낙한 걸로 알고 있겠다"고 말했고, 김제동은 "안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멤버들은 "더이상 피해를 주면 안 된다. 가서 자야 한다"면서 김제동을 침대에 강제로 눕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제동은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물론, 김태호 PD와 스태프들을 강제로 쫓아내 큰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