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베이식, 누구 품에 안길까…“꼭 데리고 오고 싶다”

입력 2015-07-04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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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베이식, 누구 품에 안길까…“꼭 데리고 오고 싶다”

'쇼미더머니' 베이식, 누구 품에 안길까…“꼭 데리고 오고 싶다”

래퍼 베이식이 엠넷 '쇼미더머니4' 프로듀서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았다.

3일 '쇼미더머니4'에서는 2차 예선 모습이 방송됐다.

베이식은 이날 힙합을 떠난 이유에 대해 "한 가정의 가장이 됐다. 회사를 다니면 사정이 나아질 것 같았다"며 "그러나 힙합을 향한 마음을 버리지 못해 '쇼미더머니4'에 출연했다"고 동기를 밝혔다.

베이식은 녹슬지 않는 랩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고, 프로듀서들은 "통틀어 가장 잘했다. 꼭 데리고 오고 싶다"고 애정을 쏟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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