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타로 예언 적중 했나…“7월부터 활동 괜찮아”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타로 예언 적중 했나…“7월부터 활동 괜찮아”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지난 7일 방송된 Mnet ‘식스틴’에서 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의 멤버가 발표된 가운데 최종 합격자에 이름을 올린 모모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모모가 앞선 ‘식스틴’ 3회에서 이미 탈락했음에도 불구,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모모를 트와이스 멤버로 합류시켰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지난 6월 방영된 ‘식스틴’ 5회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홍대나들이에 나선 트와이스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타로마스터가 모모에게 “한 7월 달부터 활동이 괜찮은 것 같아”라고 예언한 바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방송된 ‘식스틴’에서는 트와이스 최종 멤버에 탈락자였던 모모의 이름이 호명됐다. 타로마스터의 예언처럼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에게 뜻하지 않은 좋은 결과가 찾아온 것이다.

사진│Mnet ‘식스틴’ 캡처,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