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군무만 췄나?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군무만 췄나?
그룹 틴탑의 ‘아침부터 아침까지’가 화제다.
지난 10일 KBS2 ‘뮤직뱅크’에서 틴탑은 신곡 ‘아침부터 아침까지'를 불렀다.
틴탑은 이날 특유의 칼군무로 청량한 무대를 선사했다. 2배속 스텝은 강렬했다.
‘아침부터 아침까지’는 감성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이다. 사랑하는 여성과 아침부터 아침까지 단둘이 함께 하고 싶다는 남자의 직설적이고 솔직한 고백을 담은 러브송이다.
틴탑은 오는 8월 1일과 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서울 단독 콘서트 ‘네추럴 본 틴탑 라이브 인 서울'을 개최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