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밍키, 언제 이렇게 컸나…오빠들이 준비한 임신 선물

‘삼시세끼‘ 밍키, 언제 이렇게 컸나…오빠들이 준비한 임신 선물

'삼시세끼' 밍키, 언제 이렇게 컸나…오빠들이 준비한 임신 선물
'삼시세끼' 밍키, 언제 이렇게 컸나…오빠들이 준비한 임신 선물

'삼시세끼' 밍키가 임신 했다.

10일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이서진·옥택연·김광규·김하늘은 밍키를 데리고 읍내 병원을 방문했다. 임신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옥택연은 밍키가 임신한 사실을 알고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었다. 특히 밍키를 위한 닭가슴살을 마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서진은 집에 가는 길에 철물점에 들러 가장 큰 개집을 구매했다. 그는 "집은 무조건 큰 것이 좋다. 대궐을 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삼시세끼' 시청률는 평균 11.3%, 최고 13.1%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9주 연속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전국 기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