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평해전’. 사진제공|로제타시네마

영화 ‘연평해전’. 사진제공|로제타시네마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제작 로제타시네마)이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6월24일 개봉 이후 11일까지 상영 18일 만이다. ‘연평해전’은 12일에도 관객을 더 모아 450만 명을 넘어섰다.

김무열과 이현우가 주연한 영화는 2002년 서해에서 일어난 남북 교전인 제2연평해전을 그리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