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민, 당뇨 잔소리꾼의 비결은?

입력 2015-07-13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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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경민이 당뇨병 극복 비결을 전한다.

13일 채널A ‘닥터 지바고’는 국민 질환 당뇨병을 주제로 방송될 예정이다.

개그맨 김경민은 당뇨병을 제때 관리하지 않아 응급실 신세를 진 적이 있다.

아버지와 큰 형이 당뇨 판정을 받는 위험 요인이 있었음에도 방심한 것이다. 특히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불규칙한 생활, 사업 실패로 인한 스트레스 등이 당뇨 발병의 원인으로 나왔다.

충격을 받은 김경민은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했고, 합병증이 오기 전 당뇨를 잡을 수 있었다.

그의 당뇨 잡는 비법은 무엇일까. 13일 오후 7시10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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