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출연 효과… 기대 이하?

입력 2015-07-16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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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가 슈퍼주니어 출연에도 시청률 하락했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9% 보다 0.7%p 하락한 수치다.

15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슈퍼주니어 멤버 희철, 시원, 이특, 은혁, 동해, 예성이 출연해 ‘슈퍼주니어-나쁜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적 60분’은 1.6%, SBS ‘한밤의 TV연예’는 4.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슈퍼주니어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라디오스타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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